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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우리 바다 살리는 공익상품’ 가입 이어가

Sh수협은행, ‘우리 바다 살리는 공익상품’ 가입 이어가

기사승인 2020. 09. 2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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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석 수산자원공단 이사장·장영태 해양수산개발원 원장 릴레이 가입
[20200922] 해양수산개발원장 공익상품 가입 사진
이동빈 수협은행장(왼쪽 두 번째)과 장영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원장(왼쪽 세 번째), 관계자들이 가입행사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수협은행
Sh수협은행은 지난 22일 신현석 한국수산자원공단 이사장과 장영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원장이 해양쓰레기 저감활동을 지원하는 공익상품 ‘Sh해양플라스틱제로(Zero)! 예·적금’에 가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공익상품 가입행사에는 수산자원공단과 수협은행 해양클러스터출장소에서 진행됐고, 이동빈 은행장과 신현석 이사장, 장영태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수산자원공단은 바다숲 조성 사업, 인공어초사업 등 보다 적극적인 수산자원 조성으로 풍요롭고 깨끗한 바다를 건설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해양수산개발원은 해양공간과 해양생태계 보전 및 관리, 해양의식 고취 및 해양인력 양성 등 글로벌 해양수산 정책을 선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Sh수협은행의 Sh해양플라스틱제로(Zero)! ·적금은 해양쓰레기 저감활동을 위한 기금을 전액 수협은행 부담으로 지원하는 상품이다. 누적판매금 약 1조4000억원, 계좌수 7만2000여좌를 기록하는 등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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