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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제 21회 사회복지의 날’ 사회복지분야 유공 표창

깨끗한나라, ‘제 21회 사회복지의 날’ 사회복지분야 유공 표창

기사승인 2020. 09. 23.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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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는 23일 ‘제 21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사회복지분야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제공=깨끗한나라
깨끗한나라는 23일 ‘제 21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사회복지분야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깨끗한나라는 지난 3월 용산구 보건소 및 재난안전대책본부,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방역 마스크 2700장, 물티슈 6000개를 기부하고 이어 5월에는 용산구 독거 어르신에게 마스크와 손소독 겔을 추가로 전달했다. 이어서 9월 16일 깨끗한나라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추가적으로 용산구 자원봉사센터에 마스크, 생리대, 손소독 물티슈 등 위생용품을 기부했다. 기부한 물품은 코로나19 자원봉사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지역주민을 위해 솔선수범하여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했다. 함께 힘을 모아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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