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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금융대상] NH투자증권, 고객 맞춤형 MTS로 최적화 서비스 제공

[2020 금융대상] NH투자증권, 고객 맞춤형 MTS로 최적화 서비스 제공

기사승인 2020. 09. 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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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채 nh투자증권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 /제공=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비대면 시대를 맞아 고객들의 편리한 주식 거래를 위해 사용자 환경에 최적화된 모바일트레이딩 시스템(MTS)을 제공하고 있다.

NH투자증권 ‘QV 앱’이 대표적이다. 모바일에 최적화된 UI/UX를 통해 종합자산관리를 제공한다. 영업점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 앱에서 CMA, 연금저축, 선물옵션, 금 현물 계좌 등을 개설할 수 있다. 간편번호 및 지문, 카카오페이 등 간편인증을 통해 공인인증서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최신 트렌드에 맞는 균형감을 주는 카드형 디자인과 직관적인 아이콘 사용을 통해 정보 전달력과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모바일 특화 가로종합 주문 화면을 통해 폰의 가로모드에서도 보다 넓고 편리하게 시세와 주문을 확인할 수 있도록 특화된 서비스를 추가했다.

또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가장 많이 조회되는 종목과 투자 고수들의 거래종목 리스팅을 제공하고 국내주식 섹터종목은 물론 ETF카드 등 다양한 옵션을 통해 많은 정보를 쉬운 UI로 제공한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AI가 요약해주는 뉴스포털, 로보 종목 진단 점수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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