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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 ‘방문판매 발’ 코로나19 확진자 확산 추세

전북 전주 ‘방문판매 발’ 코로나19 확진자 확산 추세

기사승인 2020. 09. 25.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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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명 양성자 나와
코라나
/연합
전주 박윤근 기자 = 전북 전주에서 방문판매발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가 멈추지 않고 있다.

25일 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주 121번 확진자 50대 남성 A씨는 지난 23일부터 발열과 근육통 등의 증상이 발현돼 검사를 한 결과 이날 새벽 2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는 군산의료원 격리병상에 입원된 상태다.

이번에도 ‘전북 101번 방문판매’발로 시작해 ‘전북 110번 노인주간보호센터’발로 이어진 n차 감염사례다.

A씨는 최근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고 있는 전주시 소재 한 노인주간보호센터 입소자인 어머니 B씨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거동 불편자로 알려진 어머니 B씨는 이 주간보호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했고 지난 17일 음성 판정을 받은 뒤 현재 자가격리 중이다. A씨와 B씨는 함께 살고 있다.

A씨는 최초 증상이 발현된 지난 23일 전주의 한 외과 병원을 찾아 물리 치료 등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인근 약국도 들렀다. 24일에는 거래처 2곳도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도 보건당국은 휴대전화 위치추적, 카드사용내역 조회, CCTV 분석 등을 통해 A씨의 이동 동선 및 추가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한편, ‘전북 101번 방판’발과 ‘전북 110번 노인주간보호센터’발에 따른 n차 감염 확진자는 15명(101번 포함)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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