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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현대네트워크 등으로 최대주주 변경

현대엘리베이터, 현대네트워크 등으로 최대주주 변경

기사승인 2020. 09. 25.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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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는 전환사태 전환권 행사로 최대주주가 현정은 외 17인에서 현대네트워크 외 17인으로 변경됐다고 25일 공시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 등(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26.93%다. 현대네트워크의 지분율은 기존 8.03%에서 10.77%로 늘었고, 현정은 회장은 8.20%에서 7.95%로 줄었다.

한편 현대네크워크는 현정은 회장이 지난해 말 기준 91.3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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