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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 정리’ 오늘(28일) 결방 “재정비 시간”…집 정리 ‘10계명’ 눈길

‘신박한 정리’ 오늘(28일) 결방 “재정비 시간”…집 정리 ‘10계명’ 눈길

기사승인 2020. 09. 28.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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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tvN ’신박한 정리’가 오늘(28일) 결방했다.

28일 오후 tvN ’신박한 정리’ 대신 '나홀로 이식당 정주행 스페셜' 편이 전파를 탔다.

’신박한 정리’ 측은 "추석 주간 재정비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신박한 정리'는 나만의 공간인 '집'의 물건을 정리하고 공간에 행복을 더하는 노하우를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박나래, 윤균상, 신애라가 진행을 맡고있다.

한편 홈페이지에 공개된 '신박한 정리 10계명'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물건을 모두 꺼내어 '필요 vs 욕구'로 구분한다.
-집 안의 공간마다 '역할'을 부여한다.
-공간에 들어갔을 때 첫 시야에 '낮은 가구'가 보이도록 배치한다.
-물건들은 '비슷한 것들끼리' 같은 공간에 종류별로 보관한다.
-'가장 좋은 공간'에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가구를 배치한다.
-자주 쓰는 그릇만 꺼내어 세트처럼 보관한다. 특히 싱글!
-동선을 고려해 물건을 배치한다. 컵과 차는 정수기 주변에!
-한 공간 안에서도, 작은 역할을 구분한다.(공부 vs 휴식)
-추억의 물건들은 사진과 서류 파일로 보관한다.
-집 안의 구성원들끼리 물건의 위치를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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