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GS 오너 4세 허서홍 GS에너지 전무, 지주사 임원으로

GS 오너 4세 허서홍 GS에너지 전무, 지주사 임원으로

기사승인 2020. 09. 29. 17:3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GS그룹 오너 4세인 허서홍 GS에너지 전무가 지주사인 (주)GS로 자리를 옮겼다.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허 전무는 (주)GS 비등기 임원으로 선임됐다. 신사업과 경영기획 업무를 맡는다.

허 전무는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날 회장 장남으로 허태수 GS그룹 회장의 조카다. 현재 허 전무는 GS지분 1.97%를 보유 중이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