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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문화가 담긴 전주 전라감영 프로그램 즐겨보세요

역사와 문화가 담긴 전주 전라감영 프로그램 즐겨보세요

기사승인 2020. 10. 1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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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시민과 관광객에게 전라감영 본격 개방
전라감사 지식투어, 전라감영 진상품 만들기, 해설투어도 진행
전라감영 드디어 개방, 프로그램도 풍성
사진은 전라감영 선화당 미디어파사드./제공=전주시
전주 박윤근 기자 = 조선왕조 500년 옛 위용을 되찾은 전북 전주 전라감영을 대상으로 역사와 문화를 담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15일 전주시에 따르면 먼저 17일부터 11월1일까지 매주 토·일요일마다 전라감영의 역사와 건축 등의 내용을 전문가로부터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전라감사 지식투어’를 운영한다. 전라감영의 진상품인 부채, 한지 등을 만들고 체험할 수 있는 ‘전라감영 진상품 만들기’도 준비했다.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오후 7시와 8시에 전라감영의 창건과 역사적 변화 등을 주제로 한 ‘전라감영 미디어파사드’를 선보인다.

다음 달부터는 전라감영 역사추리 수사게임 형식의 ‘전라감영 엑스파일’과 전라감영 건물의 숨겨진 내용을 담은 ‘전라감영 보물찾기’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라감영 해설사들은 하루 3차례(매일 오전 11시·오후 2시, 4시) 전라감영의 역사와 문화 등을 설명한다.

복원된 전라감영 건물에서는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등 최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실감형 콘텐츠도 만나볼 수 있다.

시는 정부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완화함에 따라 70년 만에 복원한 전라감영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개방했다.

개방 시간은 이달 말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동절기인 11월부터 2월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방역관리요원 3명을 배치해 동시 입장인원을 250명으로 제한한다. 출입구도 내삼문 1곳으로 일원화한다.

조문성 시 전통문화유산과장은 “전라감영을 방문한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로 중무장해 전주의 자긍심이자 구도심을 활성화시킬 문화공간으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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