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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
드라마 '마녀의 연애'가 재방영된다.
18일 O tvN은 이날 오후 5시 50분부터 드라마 '마녀의 연애' 12~16회를 연속 편성했다.
지난 2014년 tvN에서 방영된 '마녀의 연애'는 단지 결혼을 '안 한 것'뿐인 자발적 싱글, 자타칭 '마녀' 반지연과 그녀에게 느닷없이 찾아온 '산타'같은 연하남 윤동하의 팔자극복 로맨스 드라마다.
배우 엄정화, 박서준, 한재석, 정연주, 라미란 등이 출연했으며 방영 당시 최고 시청률은 2.0%(닐슨코리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