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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우울·후유증’ 수어 권장 표현 이렇게

‘코로나 우울·후유증’ 수어 권장 표현 이렇게

기사승인 2020. 10. 1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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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코로나 우울’ ‘후유증’을 표현하는 여러 수어 표현 중에서 권장안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코로나 우울’의 수어 권장안은 ‘코로나’와 ‘우울’ 수어가 결합된 형태다.

‘후유증’은 두 가지 표현이 권장안으로 선정됐다. ‘병이 아직 완치되지 않았다’는 의미의 표현과 ‘병으로 인해 몸이 계속 불편한 상태’를 표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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