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아우디, 대전·양산에 공식 인증 중고차 전시장 오픈

아우디, 대전·양산에 공식 인증 중고차 전시장 오픈

기사승인 2020. 10. 19. 17:53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
아우디 공식 인증 중고차/제공=아우디코리아
아우디는 공식 딜러사인 고진 모터스와 아이언오토가 각각 대전과 양산에 ‘아우디 공식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신규 오픈 했다고 19일 밝혔다.

아우디 공식 인증 중고차 대전 전시장은 대전 오토월드 복합 단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면적 300㎡, 1층의 규모로 최대 20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다. 특히 경부 고속도로 및 유성 IC와 서대전 IC에 인접해 충청지역과 호남지역 고객들에게 우수한 접근성과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우디는 신규 오픈 기념으로 10월 한달 간 아우디 공식 인증 중고차 대전 전시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소정의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연중무휴로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양산 전시장은 국내 아우디 서비스센터 중 최대 규모의 시설을 갖추고 지난해 5월에 오픈한 아우디 양산 A/S 서비스센터 4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25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하다. 경부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의 교차점인 양산IC에 인접해 울산과 부산 및 경남지역 고객들에게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보다 편리하고 수준 높은 판매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 전시장은 연중무휴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