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넷마블, 첫 콘솔 게임 ‘세븐나이츠 타임원더러’ 11월 5일 출시

넷마블, 첫 콘솔 게임 ‘세븐나이츠 타임원더러’ 11월 5일 출시

기사승인 2020. 10. 22. 14:24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ㅇㅇㅇ
/제공=넷마블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첫 콘솔 게임 ‘세븐나이츠 - 타임원더러(Time Wanderer)’를 오는 11월 5일 글로벌 정식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세븐나이츠 - 타임원더러’는 모바일 게임 ‘세븐나이츠’와 세계관을 공유하는 스핀오프 작품이다. ‘세븐나이츠’의 여덟 번째 멤버 ‘바네사’가 궁극의 마법도구인 ‘샌디’와 함께 시공간의 뒤틀림 속으로 빠져든 뒤 다시 집으로 돌아가고자 모험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세븐나이츠 - 타임원더러’ 예약 판매는 오는 10월 29일부터 시작되며, 게임은 11월 5일부터 닌텐도 e샵(eShop)에서 다운로드 전용 소프트웨어를 유료로 구입하여 플레이할 수 있다.

‘세븐나이츠 - 타임원더러’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