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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기어, 뮤럴 캔버스 무료 전시회 개최

넷기어, 뮤럴 캔버스 무료 전시회 개최

기사승인 2020. 10. 22.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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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기어 뮤럴 이미지자료] 1. 넷기어 쇼룸에서 열리는
넷기어코리아(지사장 김진겸)가 22일부터 11월 30일까지 넷기어 용산 쇼룸에서 뮤럴 캔버스를 활용한 ‘한국인이 사랑하는 인상주의 화가들’ 무료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총 15대의 뮤럴 캔버스를 통해 인상주의 및 후기 인상주의 화가들의 작품 2000여점을 전시한다. 전시 작가로는 인상주의와 후기 인상주의 대표 화가로 꼽히는 모네, 드가, 피사로, 르누아르, 시슬리, 마네, 세잔느, 고흐, 고갱 등이 선정됐다.

전시 작품은 모두 뮤럴 캔버스를 통해 제공하고 있는 작품이다. 뮤럴 캔버스는 전 세계 54곳의 유명 미술관 및 박물관 제휴를 통해 작품을 공급받아 3만여점의 작품을 제공한다. 여기에 붓터치 질감을 그대로 살리는 뮤럴의 트루아트 기술과 빛 반사를 최소화한 안티글레어 기술로 원화에 가까운 작품 감상을 가능케 했다.

넷기어 뮤럴 쇼룸은 신용산역 인근에 넷기어스토어와 함께 위치해 있다. 전시 기간 동안 누구나 무료로 다양한 인상주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간단한 음료와 다과를 제공한다.

김희준 넷기어코리아 마케팅 이사는 “직장인 등 유동인구가 많은 신용산역 인근에서 전시가 진행되기 때문에 점심시간 등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서 방문할 수도 있다”며 “전시 공간은 작지만 2000여점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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