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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씨엔씨 미샤 ‘데어바디 핸드크림’ 출시

에이블씨엔씨 미샤 ‘데어바디 핸드크림’ 출시

기사승인 2020. 10. 2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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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데어바디 핸드크림 4종
미샤의 데어바디 핸드크림/제공=에이블씨엔씨
에이블씨엔씨의 화장품 브랜드 미샤가 가을·겨울을 맞아 ‘데어바디 핸드크림’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미샤의 데어바디 핸드크림은 시어버터와 병풀 추출물을 함유한 벨벳 크림 제형이다. 향은 △데어센트 △산타모니카 해변 △5성급 호텔침구 등 8종이다. 꽃부터 파우더, 워터계열 향을 두루 출시했다. 용량은 30㎖, 가격은 3800원이다.

이준성 에이블씨엔씨 마케팅 부문장은 “건조해진 날씨와 잦은 손세정으로 핸드크림을 찾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다”며 “신제품은 누구나 부담없이 매일 휴대하며 사용하기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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