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포토그래퍼 겸 아티스트 비비안 사센과 협업했다. 비비안 사센은 아이슬란드의 검은 모래 해변과 빙하 호수, 용암 동굴 등을 사진에 담았다. 자연을 배경으로 루이 비통의 트렁크와 트렁크 자물쇠를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루이 비통이 추구하는 ‘여행 예술’과 꿈, 일상을 벗어난 모험, 문화유산의 전수, 낙관주의를 표현했다.
루이 비통은 1980년부터 세계적인 사진작가와 전 세계를 배경으로 여행 예술을 표현해왔다. 새 캠페인은 루이 비통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 미디어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