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차은우, 크린토피아 3000번째 매장 오픈 기념식 참석

차은우, 크린토피아 3000번째 매장 오픈 기념식 참석

기사승인 2020. 10. 29. 10:18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크린토피아, 세탁 업계 첫 3000호점 돌파
1
크린토피아 모델 차은우(왼쪽)가 28일 경기도 하남시 망월동에서 열린 크린토피아 3000호점 오픈 기념식에 참석해 점주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크린토피아
크린토피아는 29일 크린토피아 3000번째 매장 ‘크린토피아+코인워시 미사강변호반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국내 세탁 프랜차이즈 중 3000호점을 돌파한 것은 크린토피아가 유일하다.

경기도 하남시 망월동에 위치한 3000호점 ‘크린토피아+코인워시 미사강변호반점’은 세탁편의점과 코인빨래방의 장점을 합친 유무인 매장으로 물 빨래부터 드라이크리닝까지 다양한 세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세탁멀티숍이다. 세탁편의점 운영 시간에는 점주가 상주해 운동화나 아웃도어 의류, 교복 등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코인빨래방을 무인으로 운영해 24시간 이용 가능하다.

이날 오픈 기념식에는 크린토피아 모델 차은우가 참석했다. 차은우는 지난 14일 진행된 ‘차은우와 두근두근 데이트’ 이벤트 당첨자 3명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며 크린토피아 3000호점 오픈을 축하했다.

크린토피아는 지난 14일부터 3000호점 돌파를 기념해 ‘3000만큼 감사해’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크린토피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프리미엄 세탁 서비스와 점주를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