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김포시, 내년 1월까지 모든 ‘공영주차장’ 1시간 무료 이용

김포시, 내년 1월까지 모든 ‘공영주차장’ 1시간 무료 이용

기사승인 2020. 10. 29. 15:2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학운1 공영주차장
김포시가 내달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3개월간 모든 공영주차장에서 최초 1시간 주차요금을 감면해준다./사진은 학운1 공영주차장 모습
김포 박은영 기자 = 경기 김포시는 다음 달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3개월간 모든 공영주차장에서 최초 1시간 주차요금을 감면해준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로 인한 시민의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김포시의 제2차 재난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앞서 시는 원활한 정책 시행을 위해 ‘주차장 조례’를 일부 개정하는 등 요금 감면을 위한 준비를 해왔다.

대상은 유료로 운영되고 있는 김포시 관내 모든 노상·노외 공영주차장 40곳이며 주차면수는 3464면이다.

공영주차장 최초 이용 1시간 이후에는 정상요금인 10분당 300원(동지역 기준)의 주차요금이 징수된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이번 주차요금 감면 정책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과 소상공인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시민체감 지원 정책 마련과 시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