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0 | 제공=우아한형제들 |
|
배달의민족이 30일 B마트 서울 관악서울대점 직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 오전 10시 기준 직원 69명 중 57명이 코로나19 검사를 완료했다.
배달의민족 관계자는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판정자는 아직 없다. 오늘 12명이 추가로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배달의민족 B마트 서울 관악서울대점에서 지난 29일 직원 1명이 코로나19 검사결과 양성으로 나와 해당지점은 바로 폐쇄됐다. 확진된 직원은 패킹 업무를 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