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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감염원 불확실

남원,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감염원 불확실

기사승인 2020. 11. 2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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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229번, 22일 밤 10시 10분 최종 양성판정
확진자와 배우자 증상 발현일 동일, 원광대병원 감염원 미확인
남원시청
전북 남원시 청사 전경.
남원 나현범 기자 = 전북 남원시에서 밤사이 코로나19 확진환자 1명(전북 229번)이 발생했다. 확진환자는 50대 남성으로 전북 225번 확진환자의 가족이다.

확진환자는 22일 오후 4시 확진 판정을 받은 원광대학교병원 직원의 배우자로 이달 14~15일 사이 밀촉 접촉, 22일 오후 6시10분에 남원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은 후 이날 환진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확진환자와 확진판정을 받은 배우자의 최초 증상발현일이 11월 16일로 동일하고 원광대학교병원 감염원이 아직 확인되지 않아 역학적 연관성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이동동선은 최초 증상발현 2일 전인 14일부터 19일까지는 익산시, 김제시, 전남 영광군을 방문했으며 관내에는 19일과 21일에 식당 2개소와 마트, 목욕장 등을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확진환자 자택과 방문한 시설 현장에는 방역반이 급파돼 방역소독을 완료했고, CCTV, 카드사용내역 등 확보해 심층역학조사를 진행 중으로 이후 정밀 분석을 통해 자가격리, 단순 검사대상 등으로 분류해 통보하고 있다.

이순례 남원시보건소장은 “감염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협조가 절대적”이라며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또 “감염원이 밝혀지지 않은 확진 사례가 많다”며 “코로나19와 직접적인 역학적 연관성이 없더라도 발열, 기침, 두통 등 의심 증상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반드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상담 받아야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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