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 -21년 상반기 이후의 성장 그림: RFPCB 점유율 변화 및 와이옥타 채용 확대 -2021년 신규 아이템 : MPI FPCB와 전기차 배터리용 FPCB -5G 부품 사업 확대에 성공할 경우 조원 단위로의 매출 성장 가능
△카카오 -3Q20 영업이익 1,202억원(+23.0% QoQ) 기록하며 추정치에 부합 -비즈보드 채팅 목록창 고정되며 샵탭 지면 확장, 4Q20 평균 일매출 9억원 예상 -전 부문 매출 추정치 상회, 페이, 모빌리티 등 신사업 고성장도 긍정적
△SBS -광고 의존적이 아닌 판권과 유튜브 등을 앞세운 중장기 사업 구조 개선 -동영상 시장 성장은 필연적. 넷플릭스, 유튜브, 디즈니와 같은 거대 플랫폼 체류 시간 증가 전망 -대표적인 예능 및 드라마 제작사로 OTT 플랫폼과 같은 전방 산업 경쟁 심화에 따른 수혜 기대
△셀레믹스 -아시아 유일, 전 세계 6개 기업만이 상용화에 성공한 NGS 유전체 분석 소재 개발 기업 -액체생검을 통한 암 조기진단, 마이크로바이옴 시장 진출 등을 통한 NGS 시장 고성장 기대 -최근 프랑스 기업 대상 신경퇴행성질환 NGS 제품 기술이전 등 향후 해외시장 진출 가속화
△두산밥캣 -미국 단독주택 착공 증가가 견인하는 Valuation 상승 예상, PER 글로벌 피어 26.9% 저평가 -2021년 예상 미국 주택 착공량 +7.1%, 단독주택 비중 +7.0%p YoY 증가 전망 -1) 신제품 매출 확대, 2) 기존 제품 점유율 상승 전망
△메가스터디교육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오프라인 학원 등록률 상승 확인 -COVID-19로 타격을 받았던 오프라인 부문 정상화로 2021년 영업이익 +150% YoY 예상 -초중등부도 올해 51% 고성장 예상. 내년부터 본격적인 이익 레버리지 구간 진입 전망
△삼성증권 -3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2,038억원(+54.7% QoQ), 사상 최대 실적 전망 -양호했던 3분기 영업 환경을 반영하지 못한 주가 . 3Q 연환산 ROE 15.9%, 1yr fwd PBR 0.5x -2020년 배당수익률 6.7% 전망 - 배당성향 41.4%, DPS 2,200원 가정
△호텔신라 -국내 면세 매출액 6월부터 반등, 보따리상 영향으로 시내 면세점 매출도 최근 3개월 빠른 개선 -중국 명절(9월 중추절, 10월 국경절, 11월 광군제) 소비 증가에 따른 면세점 수혜 기대 가능 -공항점 임차료 산정 방식 변경으로 임차료 부담 대폭 감소. 4분기부터 BEP 달성 가능성
△아비코전자 -DDR5 수혜주: DRAM 모듈에서 인덕터 채용 -기존 메모리 향 저항기 핵심 공급사, 향후 인덕터 공급 전망 -자회사 적자 축소 전망: 고객사 다변화 및 비용구조 개선 효과
△한화솔루션 -2021년 글로벌 셀/모듈 업체 예상 평균 PER 18배 대비 12배로 여전히 저평가 -모듈 판매→발전소→전력리테일까지 종합 에너지솔루션 업체로의 재평가 기대 -2020년 태양광 영업이익 67%↑ 예상, 향후 태양광 시장 확대로 전사 실적 성장 견인할 전망
△삼성SDI -3분기 영업이익 2,280억원으로 컨센서스 상회 전망 -4분기 자동차용 배터리 사업부 영업이익 흑자전환 기대 -2021년 Gen5 배터리 출시에 따라 수익성 개선 전망
△롯데정보통신 -정부가 발표한 디지털 뉴딜 수혜 기대 -1) 글로벌 고객사 데이터 센터 운영, 2) 그룹 자동화 설비 구축 확대 수혜 -3분기 매출액 2,360억원(+15.1% YoY)로 호실적 전망
△서울반도체 -3분기 영업이익 220억원으로 컨센서스(195억원) 상회 전망 -1) 3분기 삼성전자와 LG전자의 LCD TV 판매 호조, 2) LED 패키징 가격 안정화 영향 -베트남 LED 패키징 라인 정상화에 따라 20년 영업이익 626억원으로 26.6% YoY 증가 전망
△리메드 -코로나19 영향으로 2분기 영업적자 5억원(적전 QoQ) 기록 -2분기 실적 바닥으로 3분기, 4분기 QoQ 매출 성장 전망 -실적도, 주가도 바닥은 확인. 중장기 성장 모멘텀은 이상 無
△삼성전자 -DRAM 가격 급등으로 2Q20 실적 급증 전망 -코로나19 이후에도 서버 수요는 여전히 강세 -2020년 예상 PBR 1.1배로 밸류에이션 매력
△SK하이닉스 -기다리는 모멘텀은 공급 하향 또는 수요 회복 -밸류에이션 매력 접근 시기: 반도체 상승 Cycle 유지, 고점에 도달하는 시기가 다소 지연될 뿐 -반도체 공급이 하향되어 있다면 반도체 주가가 더 이상 시장 수익률을 하회하지 않을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