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C 이미지] BYC 발열 홈웨어 보디히트 | 0 | BYC의 발열 홈웨어 보디히트/제공=BY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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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C는 최근 추위가 찾아오면서 보디히트, 내복 등 추동 제품 판매가 급증했다고 24일 밝혔다.
BYC는 지난 주말(13~15일)보다 20~22일 BYC 직영점의 추동 제품 매출이 109% 증가했다. BYC의 기능성 발열 홈웨어 ‘보디히트’는 같은 기간 매출이 112% 급증했다.
보디히트는 태양, 인체에서 발생하는 적외선을 이용한 광발열 원단을 썼다. 올해 신제품은 보습 기능을 더해 건조한 피부도 안심하고 입을 수 있다. BYC 추동 제품은 공식 쇼핑몰과 전국 직영점에서 판매한다.
BYC 관계자는 “지난 주 갑작스러운 추위와 영하 날씨로 기능성 발열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졌다”며 “BYC 발열 홈웨어 보디히트는 발열 기능과 함께 스타일도 살리 수 있는 겨울철 스테디셀러 제품”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