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112601002731500169681 | 0 | 영화 ‘이웃사촌’(감독 이환경)이 30만 관객을 돌파했다./제공=리틀빅픽처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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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웃사촌’(감독 이환경)이 1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며 30만 관객을 돌파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웃사촌’은 지난 5일 2만4855명을 불러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30만 2853명이다.
2위는 이제훈·조우진의 ‘도굴’이 차지했다. ‘도굴’은 1만795명을 불러 모으며 누적관객수 141만3655명을 기록했다.
한편 3위는 ‘런’이 8270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누적관객수는 22만6974명을 기록했다. 뒤를 이어 ‘더 프롬’이 3818명, ‘프리키 데스데이’가 2259명을 불러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