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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관 홍성군의장 “충남혁신도시 성공 위해 자치분권 2.0 선도하는 ‘홍성’ 만들겠다”

윤용관 홍성군의장 “충남혁신도시 성공 위해 자치분권 2.0 선도하는 ‘홍성’ 만들겠다”

기사승인 2021. 01. 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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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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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관 홍성군의장이 14일 집무실에서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해 인증사진을 찍고 있다./제공=홍성군의회
“내년에 개통하는 서해선 복선전철과 장항선 복선화사업이 끝나면 서울 1시간 생활권 시대를 맞는 만큼 군민과 소통을 강화하며 귀농귀촌활성화와 서해안물류 중심지 홍성을 만드는 데 진력하겠다.”

윤용관 충남 홍성군의장은 14일 김석환 군수의 지명으로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해 이 같이 강조했다.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지난해 말 지방자치법 전부개정과 자치경찰법이 국회에 통과돼 ‘자치분권 2.0시대’ 개막을 응원하고 주민 공감을 얻기 위해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윤 의장은 다음 참여자로 대면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신주철 광천읍장을 비롯해 이병임 홍동면장, 이항재 장곡면장, 강애란 은하면장, 황선돈 결성면장, 고영대 서부면장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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