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0115_(001)_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_AD2J0964 | 0 | 서호대 의장이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헉고있다/제공=경주시의회 |
|
경북 경주시의회 서호대 의장이 15일 자치분권 2.0시대 개막을 응원하는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날 서 의장은 “지난 연말 지방분권 법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지방자치제도의 큰 틀을 대대적으로 개편할 수 있는 기회를 맞아 경주시의회 의원 모두는 시민이 주인이 되는 지방자치가 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으로부터 챌린지 지명을 받은 서 의장은 다음 챌린지 주자로 정해종 포항시의장과 이기동 경산시의장, 영천시의장을 지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