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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올 한해 골목상권 조직화 사업 등 소상공인 활성화 지원 집중

광명시, 올 한해 골목상권 조직화 사업 등 소상공인 활성화 지원 집중

기사승인 2021. 01. 1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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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시장, 골목상권 현장방문
박승원 광명시장이 지난 해 12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인들과 의견을 나누는 모습. /제공=광명시
광명 엄명수 기자 = 경기 광명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올해도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방역 물품 지원은 물론 소상공인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과 임차료 융자 지원, 착한 임대인 세제지원 등의 지원에 최선 다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시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책을 마련하고자 실태조사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소상공인을 위한 홈페이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2억원을 투입해 방역물품을 지원하고 골목상권 조직화 사업으로 1억5000만원, 경영환경 개선 사업에 8000만원을 들여 골목경제 살리기에 집중한다.

시는 지난해 집합금지 업종 392곳의 임차료 등 고정비용 부담을 덜어주고자 점포당 100만원을 선제 지급했으며 올해도 수도권 사회적거리두기 격상에 따른 집합금지 업종 1564곳에 특별휴업지원금 100만원을 이달 중 지원한다.

또 소상공인 특례보증 예산을 지난해보다 3배 많은 30억원을 편성해 200곳의 소상공인이 최대 2000만 원까지 특례보증 대출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한다.

지난해 시는 소상공인 방역사업으로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 물품을 신속히 배부하고 코로나19 단계별 긴급 민생안정자금을 지원하는 등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을 추진해왔다.

광명사랑화폐를 발행목표액 87억원보다 443억원이 많은 530억원 발행해 인센티브를 6%에서 10%로, 구매한도를 4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늘렸으며 광명사랑화폐 사용 활성화 홍보를 위한 권역별 이동콘서트도 열었다.

높은 임대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착한 임대인 발굴에 노력했으며 고통을 함께 나눈 167곳의 착한임대인들에게 지방세 50%를 감면해줬다.

이 같은 노력으로 지난해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정책 평가에서 경기도 31개 시·군 중 3위를 차지했다.

박승원 시장은 “올해는 코로나19 종식으로 많은 시민과 소상공인이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코로나19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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