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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프라다 남성 매장 오픈…남성 브랜드 라인업 강화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프라다 남성 매장 오픈…남성 브랜드 라인업 강화

기사승인 2021. 01. 17.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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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_압구정본점프라다워모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프라다워모’
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에 프라다의 남성 전용 브랜드인 ‘프라다 워모’를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압구정본점 4층 ‘멘즈 럭셔리관’에 오픈한 매장은 ‘프라다 워모’ 국내 5번째 매장이다.

‘프라다 워모’ 매장은 매장 내부 한면을 상품 진열장 대신 대형 LED 스크린으로 채웠다. LED 스크린에서는 프라다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영상 10~20개가 순차적으로 선보여진다.

현대백화점은 지난해부터 ‘멘즈 럭셔리관’을 남성들을 위한 럭셔리 부띠끄로 변신시키고 있다. ‘구찌 멘즈’, ‘발렌시아가 멘즈’, ‘랄프로렌 퍼플라벨’, ‘로로피아나 멘즈’ 등을 선보였다.

리뉴얼 이후 남성 매출도 늘었다. 지난해 하반기(7~12월) ‘멘즈 럭셔리관’의 매출은 지난 2019년 하반기와 비교해 14.4% 늘었다. 특히 3040 남성 고객의 매출은 전년과 비교해 106.8% 확대됐다.

현대백화점은 ‘멘즈 럭셔리관’의 남성 브랜드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올 상반기 중으로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돌체앤가바나 멘즈’의 국내 두번째 매장을 연다. 또 연내에 해외 럭셔리 브랜드 2~3개를 ‘멘즈 럭셔리관’에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글로벌 럭셔리 남성 브랜드를 연이어 유치하면서 구매력 있는 남성 고객들의 방문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며 “압구정본점 뿐만 아니라 올해 남성관 리뉴얼을 계획중인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 판교점 등도 ‘남성 럭셔리 부띠끄’로 변신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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