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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公, 융복합사업개발단장에 삼성물산 출신 문기호 그룹장 임명

가스公, 융복합사업개발단장에 삼성물산 출신 문기호 그룹장 임명

기사승인 2021. 01. 1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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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기호 한국가스공사 용복합사업개발단장. /제공 = 인사혁신처
한국가스공사 개방형 직위인 융복합사업개발단장에 문기호 전(前) 삼성물산 플랜트그룹장이 내정됐다.

17일 한국가스공사에 따르면 액화천연가스 관련 항만물류 분야 전문가인 문기호(51) 전 삼성물산 상사부문 플랜트그룹장이 정부 민간인재 영입 지원으로 융복합사업개발단장에 임용됐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외부 개방형 자리에 문 전 플랜트그룹장이 임용된 게 맞다”고 전했다.

문 단장은 약 27년간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연구원을 거쳐 현대중공업과 삼성물산에서 해양·육상 설비(플랜트) 공정설계, 부유식 가스 재기화 등의 사업을 총괄해온 액화천연가스 분야 베테랑이다.

그는 현대중공업에서 자체 개발한 액화천연가스(LNG)선의 화물창 개발에 참여하고 최초의 재액화설비가 탑재된 액화천연가스선 인도 사업을 안전하게 수행해 기술개발 공로를 인정받은 바 있다. 최근에는 삼성물산에서 해외 액화천연가스 관련 사업을 개발하며, 멕시코와 바레인의 육·해상 액화천연가스 수입기지와 칠레의 가스 발전소를 총괄하는 임원직을 수행했다.

문 융복합사업개발단장은 앞으로 액화천연가스 관련 가스공사의 항만물류사업 개발, 융복합사업 건설 기본계획 수립 등 신규 전력사업 개발 업무를 총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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