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현경 인스타그램 |
최근 엄현경은 인스타그램에 캐주얼한 패션 감각을 자랑한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엄현경은 극중에서와는 180도 다른 매력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엄현경은 군살없는 복근 라인이 드러날 듯 배꼽티로 멋을 내 시선을 빼앗는다. 동료배우 한보름도 "힙하다"라며 메시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드라마 '비밀의 남자'는 총 105부작으로 100회에서 5회가 연장돼 오는 2월 10일 종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