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블랙핑크 제니, 유튜브 개설 이틀만에 200만 구독 돌파 ‘글로벌 인기’

블랙핑크 제니, 유튜브 개설 이틀만에 200만 구독 돌파 ‘글로벌 인기’

기사승인 2021. 01. 18. 09:54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제니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개인 유튜브 채널 ‘제니 루비제인 오피셜’을 공개했다/제공=제니 유튜브
인기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지 이틀만에 200만 구독자를 끌어모았다.

제니의 ‘제니 루비제인 오피셜(Jennierubyjane Official)’은 개설 이틀만인 18일 오전 구독자 240만명을 돌파하며, 단숨에 실버·골든 버튼을 내리 획득했다. 실버와 골든 버튼은 각각 10만명과 100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확보한 채널에 주어지는 일종의 상이다.

또 첫 영상으로 게재한 ‘헬로 월드. 프럼 제니(Hello world. From Jennie)’는 같은 날 915만6520만뷰를 넘어섰다.

앞서 제니는 자신의 생일인 16일 유튜브 채널 개설 소감으로 “여러분과 일상과 재미있는 것을 공유해보고자 카메라를 켰다. 개인 채널을 통해 일상과 음악은 물론 뷰티와 패션 등의 콘텐츠를 공유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깜짝 선물로 팝스타 맨디 무어의 ‘웬 윌 마이 라이프 비긴(When Will My Life Begin)’의 커버 영상도 선보여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