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하이트진로 ‘두껍상회’ 부산·대구에도 연다

하이트진로 ‘두껍상회’ 부산·대구에도 연다

기사승인 2021. 01. 19. 13:4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하이트진로 사진]부산 두껍상회 외관
18일 부산진구 전포동에 개장한 ‘두껍상회’의 외관. /제공=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주류 캐릭터숍 ‘두껍상회’를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부산진구 전포동에 개장한 부산 두껍상회에서는 진로 캐릭터 두꺼비 상품을 비롯해 하이트진로의 인기 제품 및 판촉물 총 90여 종을 선보인다. 부산에서만 볼 수 있는 부산 시그니처 캐릭터도 추가했다. 매일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미성년자의 출입은 제한된다.

현장에서는 부산 두꺼비 배지(badge)를 비롯해 요일별 총 6종의 배지를 선착순 증정하며, 이를 모두 수집한 고객에게는 별도의 경품을 제공한다. 설 연휴 기간에는 소띠 고객과 이름에 ‘소’가 들어간 고객을 대상으로 복주머니를 100개 한정 선물한다.

하이트진로는 서울과 부산에 이어 대구에서도 어른이 문방구 ‘두껍상회’를 오픈할 예정이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