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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은 특별전 ‘한겨울 지나 봄오듯- 세한·평안’ 관련 방송을 오는 26일 오후 7시 네이버TV로 중계한다고 21일 밝혔다.
박물관 오다연 연구사가 인생의 고난과 변치 않는 우정의 상징인 ‘세한도’(국보 180호)를, 양승미 연구사가 평안감사를 환영하는 잔치인 ‘평안감사 향연도’를 해설한다. 윤인구 KBS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다.
방송 중 전시에 대한 질문을 받아 담당 학예사가 댓글로 답변한다. 깜짝 퀴즈를 통해 9명에게는 특별전 도록, 문화상품, 국립중앙박물관 달력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