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두산퓨얼셀, 美 친환경 정책 기대감에 9%대 강세

수소 관련주 두산퓨얼셀이 장 초반 상승세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분 두산퓨얼셀은 전일 대비 9.59%(5400원)오른 6만1700원에 거래되며 강세다. 장중에는 52주 신고가도 경신했다.

두산퓨얼셀은 지난 2019년 두산에서 인적분할돼 설립된 발전용 의료전지 전문 기업이다.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의 친환경 정책에 수혜 기대감에 이같은 상승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