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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 ‘더 그린티 토너’ 천연화장품 인증 획득

토니모리, ‘더 그린티 토너’ 천연화장품 인증 획득

기사승인 2021. 01. 25.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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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의 ‘더 그린티 트루바이옴 수분 토너’ 제품 사진/제공 = 토니모리
토니모리는 ‘더 그린티 트루바이옴 수분 토너’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천연화장품 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기존 베스트셀러 ‘더 촉촉 그린티’ 라인에서 더욱 업그레이드하여 리뉴얼된 ‘더 그린티 트루바이옴™ 수분 토너’는 천연 유래(비율) 원료 100%, 맑고 깨끗한 보성 녹차 추출물이 95.8%로 구성돼 있다. 이 수분 토너는 피부 수분 장벽을 케어해주는 자연에서 유래한 트루바이옴™과 피부를 타이트닝하게 케어해주는 너도밤나무싹 추출물과 맑은 피부로 가꾸어주는 황산앵초추출물이 함유돼 있다.

피부에 촘촘한 수분막을 형성해 매끈하고 맑은 피부로 가꾸어주는 ‘더 그린티 트루바이옴™ 수분’ 라인의 토너, 에센스, 에멀전, 크림 4종은 피부 보습 개선 효과 평가와 민감성 피부 자극 테스트 완료해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제품을 다 사용 후 물에 닿으면 쉽게 분리되는 ‘친환경 수분리 라벨’로 분리 배출에 더욱 용이하도록 만들어졌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더 그린티 트루바이옴™ 수분 토너는 천연 유래(비율) 원료 100%로 만들어진 천연화장품”이라며 “수분리 라벨을 적용해 지구 환경도 생각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한편, 토니모리의 ‘더 그린티 트루바이옴™ 수분 토너’는 전국 오프라인 매장을 비롯한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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