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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한국저작권위원회 위원 12명 위촉

문체부, 한국저작권위원회 위원 12명 위촉

기사승인 2021. 01. 25.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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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저작권위원회 위원 12명을 새롭게 위촉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임 위원들은 문선영 숙명여대 법학과 교수, 박지영 대전지방검찰청 차장검사, 심재훈 법무법인 혜명 변호사, 이대희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문철기 법률사무소 여산 변호사, 오혜자 청주초롱이네도서관 관장, 우진영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 이규호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은우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정지석 법무법인 남강 변호사, 차미영 한국과학기술원 전산학부 교수, 최병구 전 문체부 종무실장 등이다.

한국저작권위원회는 이날 위원회 전체 회의를 열고 최병구 위원을 제5대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최 위원장은 문체부 종무실장, 콘텐츠정책관, 저작권산업과장 등을 역임했다. 신임 위원의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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