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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싱어 올스타전’ 김주택 “피의 축제를 기대해달라”

‘팬텀싱어 올스타전’ 김주택 “피의 축제를 기대해달라”

기사승인 2021. 01. 2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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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싱어 올스타전’ 김주택이 ‘피의 축제’를 예고했다./제공=JTBC
‘팬텀싱어 올스타전’ 김주택이 ‘피의 축제’를 예고했다.

26일 열린 JTBC ‘팬텀싱어 올스타전’ 온라인 제작발표회에는 김형중 CP, 김희정 PD, 시즌1 포르테 디 콰트로의 고훈정, 인기현상의 백인태, 흉스프레소의 권서경, 시즌2 포레스텔라의 조민규, 미라클라스의 김주택, 에델라인클랑의 이충주, 시즌3 라포엠의 유채훈, 라비던스의 김바울, 레떼아모르의 길병민이 참석했다.

이날 시즌2에 출연했던 미라클라스의 김주택은 “결전의 탈을 쓴 축제, 전 ‘팬텀싱어 올스타전’을 그렇게 읽는다. 피의 축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김주택은 “그 축제에서 즐기는 것도 즐기는 거지만 살아남으려는 파워 넘치는 36인의 모습도 있다. 언제 또 이런 방송이 나올지 모른다. 절대 놓치지 말라”고 예고해 기대를 모았다.

한편 ‘팬텀싱어 올스타전’은 그간 ‘팬텀싱어’ 결승에 진출했던 9팀이 무대를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윤상·백지영·바다·케이윌 등이 현장 응원단으로 출연한다. 26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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