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관세청, 1월의 부산세관인에 양창규 관세행정관 선정

관세청, 1월의 부산세관인에 양창규 관세행정관 선정

기사승인 2021. 01. 26. 16:43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부산세관인 양창규 관세행정관
1월의 부산세관인‘ 양창규 관세행정관
관세청 부산본부세관은 양창규 관세행정관을 ‘1월의 부산세관인’으로 선정·시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창규 관세행정관은 우범국에서 반입되는 해상수입화물에 대해 정보 분석, 검사강화, 마약탐지견 활용 합동단속, 마약류 반입차단 단속훈련 등 실효성 있는 마약검사시스템을 구축해 필리핀에서 반입된 개인수입화물에서 대마초 3.8㎏을 적발하는 데 기여했다.

또 업무분야 우수한 성과를 낸 ‘심사분야’에는 김재돈 관세행정관, ‘조사분야’ 김태현 관세행정관, ‘감시분야’ 조지훈 관세행정관, ‘적극행정 분야’ 이은희, 박은주 관세행정관 등이 함께 시상했다.

부산본부세관은 탁월한 업무성과를 창출하거나 기관의 명예를 드높인 직원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포상해 나갈 계획이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