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세관인 양창규 관세행정관 | 0 | 1월의 부산세관인‘ 양창규 관세행정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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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부산본부세관은 양창규 관세행정관을 ‘1월의 부산세관인’으로 선정·시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창규 관세행정관은 우범국에서 반입되는 해상수입화물에 대해 정보 분석, 검사강화, 마약탐지견 활용 합동단속, 마약류 반입차단 단속훈련 등 실효성 있는 마약검사시스템을 구축해 필리핀에서 반입된 개인수입화물에서 대마초 3.8㎏을 적발하는 데 기여했다.
또 업무분야 우수한 성과를 낸 ‘심사분야’에는 김재돈 관세행정관, ‘조사분야’ 김태현 관세행정관, ‘감시분야’ 조지훈 관세행정관, ‘적극행정 분야’ 이은희, 박은주 관세행정관 등이 함께 시상했다.
부산본부세관은 탁월한 업무성과를 창출하거나 기관의 명예를 드높인 직원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포상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