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부천시, 내달부터 215종 전자잡지 서비스 시작

부천시, 내달부터 215종 전자잡지 서비스 시작

기사승인 2021. 01. 27. 17:1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clip20210127085415
부천시 제공
경기 부천시립도서관은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비대면 서비스의 일환으로 2월 1일부터 전자잡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부천 시민은 언제 어디서나 PC나 모바일 기기를 통해 전자잡지를 열람할 수 있게 됐다.

이 서비스는 시사, 경제, 패션 등 215종의 다양한 잡지 콘텐츠와 80만 건의 잡지 기사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한다. 최대 2011년부터 최소 2019년 후반까지의 과월호 약 2만여 권도 함께 지원한다.

잡지를 무제한 열람할 있고 키워드 검색으로 필요한 정보를 찾아보거나 주제별 카테고리 분류를 통해 관심 분야 탐색도 가능하다.

부천시립도서관 통합회원이라면 누구나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전자책·전자잡지’ 메뉴에서 전자잡지를 무료로 읽을 수 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