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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등 극복 위한 적극행정 필요 시기에 나온 ‘적극, 부동산원’

코로나19 등 극복 위한 적극행정 필요 시기에 나온 ‘적극, 부동산원’

기사승인 2021. 01. 2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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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1. 적극 부동산원 책자
‘적극, 부동산원’ 표지. /제공=부동산원
한국부동산원 감사실이 28일 행정 지침서인 ‘적극, 부동산원’을 발간했다.

지침서에는 적극 행정지원, 공정한 직장문화, 청렴 등을 주요 내용으로 수록, 모든 직원이 업무 수행 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성훈 부동산원 상임감사는 “코로나19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적극행정이 더욱 필요한 시기”라며 “적극행정을 업무의 원칙으로 국민편익 증진과 공정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동산원 감사실은 매년 초 그 해 중점과제를 선정해 책자로 만들어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지난해 ‘청렴한 감정원’을 발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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