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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측 “소녀시대 8인 완전체 컴백? 결정된 바 없어”(공식)

SM 측 “소녀시대 8인 완전체 컴백? 결정된 바 없어”(공식)

기사승인 2021. 02. 19.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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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측이 소녀시대 완전체 컴백설에 대해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제공=서현 SNS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측이 소녀시대 완전체 컴백설에 대해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19일 SM 관계자는 아시아투데이에 “소녀시대의 완전체 컴백은 결정된 바가 없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일간스포츠는 소녀시대 8명 멤버가 완전체로 컴백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소녀시대가 오는 5~6월을 목표로 스케줄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소녀시대는 2018년 8월 정규 6집 ‘홀리데이 나이트(Holiday Night)’ 이후 완전체를 볼 수 없었다. 현재 윤아, 태연, 써니, 유리, 효연은 SM에 소속돼 있지만 수영, 티파니, 서현은 각자 다른 회사에 소속돼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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