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영상뉴스] 쏟아지는 박혜수 ‘학폭 폭로’···소속사 “허위사실·강경대응”

[영상뉴스] 쏟아지는 박혜수 ‘학폭 폭로’···소속사 “허위사실·강경대응”

기사승인 2021. 02. 22. 15:09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박해수 소속사 "법률이 허락하는 한도 내에서 최대한의 강경대응 예정"

 

배우 박혜수와 관련된 학폭 미투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학폭 의혹'을 부인했다.


소속사는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포털사이트, SNS 등을 통해 당 사 소속 배우 박혜수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과 근거 없는 억측 및 비난 목적의 게시물과 댓글 등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다"며 "해당 게시물 내용의 진위 여부에 대한 구체적인 조사를 실시한 바, 오직 배우 박혜수를 악의적으로 음해·비방하기 위한 허위사실임을 확인하였다"고 말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