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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덕진공원에 ‘어린이·청소년 놀이공간’ 조성

전주시, 덕진공원에 ‘어린이·청소년 놀이공간’ 조성

기사승인 2021. 02. 2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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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선
덕진공원 내 ‘야호 맘껏숲’과 ‘야호 맘껏하우스’./제공=전주시
전주 박윤근 기자 = 전북 전주시는 덕진공원에 아이와 청소년을 위한 놀이공간을 조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덕진공원 내 구 수영장 부지에 ‘야호 맘껏숲’과 ‘야호 맘껏하우스’를 조성하고 3월 2일부터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야호 맘껏숲과 야호 맘껏하우스는 2018년 전주시와 유니세프, 전주시설관리공단이 아동친화공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시가 10억7000만원, 유니세프가 2억원을 들여 만들었다.

야호 맘껏숲은 4684㎡ 규모에 아동과 청소년이 공유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으로 꾸몄다.

또 은행나무 플랫폼과 대나무숲, 트리하우스도 조성했다.

야호 맘껏하우스는 연면적 178.52㎡ 규모에 맘카페, 휴식공간, 무지개다리, 수유실, 활동가 사무실 등의 시설을 조성, 아동들의 실내 놀이 공간이자 보호자의 대기공간으로 활용한다.

시는 이곳에 놀이활동가를 배치해 기본·계절별·주말 가족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프로그램 참여는 놀이별로 현장 신청하거나 야호놀이전주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야호 맘껏숲과 맘껏하우스가 아동의 놀 권리를 온 지역사회에 전파하는 상징적인 공간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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