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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김홍도축제 등 지역축제 15개 선정

경기도, 안산김홍도축제 등 지역축제 15개 선정

기사승인 2021. 03. 0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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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김홍도축제) 마당극
(안산김홍도축제) 마당극 장면/제공 = 경기도
수원 김주홍 기자 = 경기 안산김홍도축제와 김포아라마린페스티벌 등이 올해 경기도 특성화 축제로 선정돼 각각 도비 보조금 3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경기도는 △화성정조효문화제 △안산김홍도축제 △시흥월곶포구축제 △파주개성인삼축제 △김포아라마린페스티벌 △광주왕실도자기축제 △하남이성산성문화축제 △오산독산성문화제 △이천도자기축제 △안성맞춤포도축제 △포천백운계곡동장군축제 △의왕철도축제 △양평부추축제 △동두천소요단풍문화제 △가평가을꽃거리축제등 15개 축제를 올해 경기관광특성화축제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특성화축제는 시·군의 다양한 목적이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역특산물·전통역사 등 유형별로 특화해서 특색 있게 성장시키고자 하는 지역축제를 말한다.

안산김홍도축제는 지역의 인문자산인 ‘김홍도’를 활용한 마당극을 연출하고 벼타작, 투호던지기 등 다양한 전통 체험과 참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김포아라마린페스티벌은 변화하는 관광 환경에 맞춰 하이브리드 방식의 ‘드라이브 인 워터 콘서트’를 진행한다. 차 안에서 현장 공연을 즐기는 동시에 가정에서는 축제 키트 등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동두천소요단풍문화제는 우수한 자연과 지역의 역사 인물을 접목한 볼거리·먹거리 등의 풍성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에는 지역 단체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축제로 발전시킨다.

이처럼 시·군은 그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방식으로 그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개최 전략을 마련한다.

도는 선정한 경기관광특성화축제에 대해 이달 중 도비 보조금을 3000만 원씩 지원한다. 시·군에서는 이를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 운영비나 홍보비 등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독특하고 차별화된 경기도의 지역축제를 놓치지 말고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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