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주 △엔씨소프트 -신작 모멘텀 반영하는 구간(3/24 리니지2M 대만·일본, 3/26 트릭스터M, 5월 블소2) -기존 게임 매출 유지+다수의 신작 출시로 실적 개선. 글로벌 피어와의 밸류에이션 갭 축소 기대 -확률형 아이템 규제가 매출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제한적, 최근 조정은 오히려 비중확대 기회
△강원랜드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이후 영업장 개장으로 인한 매출 증가 효과 기대 -백신 접종 시작으로 향후 강원랜드 카지노 내국인 입장객 증가 기대감 -20년 4분기 인건비(퇴직급여 충당금) 처리로 일회성 비용 리스크 제거
△신세계 -2021년 연결 총매출액 9조 4,673억원(+22.7% YoY), 영업이익 3,874억(+338.3% YoY) 전망 -면세 부문 공항 면세점 임차료 산정 방식 요율제로 변경되면서 손익 개선 흐름 지속될 전망 -백화점 부문 기존점 & 손익 흐름 추세적 반등 기대
△NAVER -4Q20 광고(서치플랫폼) 고성장에 이익 우려 해소(기존 대비 2개분기 앞당겨진 성장 경로) -성과형 광고 확대와 신규 광고 상품 출시로 연중 광고 고성장 지속 전망 -본격적인 글로벌 확장(컨텐츠, 엔터, 커머스) 국면, 쿠팡 상장 시 커머스 가치 재부각도 기대
△기아차 -K5, 쏘렌토 등 볼륨 모델의 내수 및 북미 흥행을 통해 상품성 재확인 -원화 강세 및 파업 등 부정적 영향 또한 차종 믹스 개선을 통한 ASP 상승이 상쇄 -2021년 볼륨 모델의 글로벌 런칭 및 전기차 출시를 통해 상품성 우위 사이클 지속 전망
△LG전자 -Magna와의 시너지 기대, 전장부품사로의 재평가 필요 -일본 IT 부품사들 다수, 전장모멘텀과 함께 과거 15년 기준 고점 경신 중 -2021년 VS와 MC 사업부 적자 축소에 따른 영업손익 개선
△삼성전자 -1H22까지 반도체 업황 개선 전망 -1Q21부터 DRAM 가격 상승 전망 -주가는 반도체 업황을 바라보며 상승할 전망
△SK하이닉스 -2021년 및 2022년 실적 컨센서스 빠르게 상승할 전망 -현재 주가는 현물가 상승 초입 단계 -이후 1Q21에 고정가 반등 순서로 주가 랠리 진행 예정
△삼성전기 -코로나 수요 회복 및 제한적 공급 증설 → MLCC 호황 -5G 통신부품 포트폴리오 구축: 안테나모듈(AiP), 패키징기판(SiP), 신규 회로기판, MLCC -5G 신사업에 따른 밸류에이션 확장
△롯데케미칼 -화학 업황 호조세 지속 및 대산공장 재가동으로 실적 기대감 점차 확대 -2021년 영업이익 대산 재가동에 따른 실적 턴어라운드와 업황 반등으로 1.4조원(+275%) 전망 -목표 PBR 0.93배(현 주가 0.6배)→업황 턴어라운드 가능성 감안하면 업사이드 충분
△LG이노텍 -2021년 전 사업부 실적 개선, 주력사업부 호황 지속, 적자 사업부 실적 개선 기대 -PBR 매력도 돋보이는 애플(아이폰/애플카) 협력사 -고객사 트리플 카메라와 ToF 채용률 상승 예상, 고수익성 패키징기판 중심 매출 증가 예상
◇중소형주 △휠라홀딩스 -4Q20 아큐시네트 기대치 충족하는 실적 & 자체 실적 소폭 하회 -3월 이후 기저 효과 기대감 유효, Acushnet 지분 가치를 고려한 밸류에이션 매력 충분 -‘포스트 코로나’ 기대감과 지분 가치를 고려한 ‘매수’ 대응 유효
△메드팩토 -Keytruda+Vactosertib 병용 2a상 데이터 ASCO에서 공개 -경쟁력 있는 데이터 공개 시 혁신 치료제 지정 및 임상 2상 완료 후 조건부승인 가능성 존재 -Vactosertib+Onivyde 췌장암 전임상, BAG2. DRAK1 타겟물질 연구성과 AACR에서 공개
△더네이쳐홀딩스 -국내: 1) 높은 온라인 성장(+30%), 2) 오프라인 매장 확대(20년 271개 →21F 328개) -해외: 내셔널지오그래픽 IP를 보유한 디즈니의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해 빠른 확장 중 -과거 동종 업체들 해외 진출 가시화 시점 PER 15~20배까지 상승한 점 감안시 현저한 저평가
△현대건설기계 -글로벌 원자재 가격 상승 수혜 업종 → 건설기계 -광산 수요, 구매력 증가로 신흥국向 건설기계 판매량 확대 예상 -2020년 4분기 통화지수 반등과 함께 신흥국(중국 제외) 매출액 YoY 31.6% 성장 기록
△포스코인터내셔널 -철강 트레이딩, 에너지 인프라 투자, 식량 소재 사업 영위하는 종합 상사 -지분 100% 전장부품 자회사 포스코SPS 친환경차 부품업체로 기업가치 부각 -본업 모든 사업 부문 2020년 바닥을 기점으로 턴어라운드+포스코SPS 가치 반영 전망
△제우스 -국산화로 Batch 세정 장비 시장점유율 확장 전망 -신규 장비 고객사 퀄 진행 중으로 향후 ASP 상승효과 기대 -메모리 고객사 내 경쟁사 퇴출로 반사수혜 가능
△코오롱인더 -4분기 영업이익 산업자재 회복 및 패션 성수기로 584억원(+104%), 컨센 대폭 상회 예상 -2021년 ‘산업자재&패션’ 반등 + ‘아라미드&수소’ 성장 모멘텀으로 주가 리레이팅 본격화 -목표주가 80,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 중소형주 Top pick
△키다리스튜디오 -레진 인수로 신규 국가(미국, 일본) 진출+콘텐츠 확장성 동시 확보 -델리툰을 통한 유럽 국가 추가 진출+장르 확장 동시 진행 -2021년 매출액 +159% YoY, 영업이익 +194% YoY 전망
△해성디에스 -리드프레임, 반도체용 패키지 Substrate 제조 업체 -수익성 높은 자동차용 리드프레임 수요 증가로 실적 개선세 지속 -전장부문 성장성을 바탕으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전망
△팬오션 -2021년 신흥국 경기 회복이 견인하는 추세적인 BDI, 주가 상승 전망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한 LNG 운반선 사업 확대도 기대 -운송 업종내 Top Pick
△영원무역 -2021년 매출액 2조 5013억원, 영업이익 2592억원 전망 -Scott, OR 부문 이익 개선, 이연 수요 및 선오더 반영에 따른 오더 증가세 -전방 수요 불확실하지만, 국내외 동종 업태 내 밸류에이션 매력 가장 높음
△하나투어 -향후 4개 분기 연속 적자 예상, 코로나로 인한 실적 전망치의 추가 하향 가능성 매우 낮음 -실적보다는 백신 이슈 진전에 따라 시장의 기대감이 반영되어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 -사업 구조조정 진행중, 산업 회복기에 고정비 감소로 인한 실적 개선 레버리지 효과 향유 기대
△심텍 -2021년 메모리용 패키징기판 호황, 저부가 패키징기판 최대 수혜주 -DDR5 Big Cycle, 메모리 플랫폼 업그레이드 주목 -SiP 수요 증가 기대
△아프리카TV -2021년 광고부문 고성장 전망, 회복된 광고 수요 및 신규 상품 확대 영향 -플랫폼서비스 성장 우려 제한적, 결제율 상승세 지속(3Q19 3.7% → 3Q20 4.2%) -2021년 기준 PER 13배, 절대 저평가 국면
△나스미디어 -2021년 연결 영업이익은 300억원(+16.3%) 기대 -빠르면 1월, 늦어도 2월에는 KT 빅데이터 사업 출시 -2021년 PER 11배로 신사업 감안하지 않아도 저평가 구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