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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종목-유안타증권] NAVER·엔씨소프트·웅진씽크빅 등

[오늘의 추천종목-유안타증권] NAVER·엔씨소프트·웅진씽크빅 등

기사승인 2021. 03. 08.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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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종목-유안타증권] NAVER·엔씨소프트·웅진씽크빅스 등

◇대형주
△NAVER
-쿠팡 IPO 가치 30~50조원, NAVER 커머스 매출비중 21%, NAVER 현재 시총 64조원. NAVER, 쿠팡 쇼핑 거래액은 비슷
-LINE MAU 1.6억명, 일본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GDP 한국의 5배, 상폐전 시총 14조원, 카카오 MAU 4천만명, 시총 44조원
-네이버웹툰 전세계 MAU 72백만명, ‘스위트홈’과 같은 웹툰 IP 드라마/영화 제작으로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으로 고성장중

△엔씨소프트
-누적 10조원 매출 기록한 리니지 IP 게임 매출 안정적인 가운데 2021년 ‘블소’(2분기), ‘아이온’ IP 활용한 신작 모바일 게임 출시
-‘블소2’는 현존 최고 액션감을 보일것으로 보여, 사전예약 당일 200만명을 넘어섬
-1분기 ‘리니지2M’ 일본, 대만 출시로 해외성장 기대

△SK 텔레콤
-DPS 는 10,000원 → 11,000원 이상으로 상향 조정 전망(21년)
-원스토어 IPO 를 필두로 약 20조원에 달하는 자회사 가치 반영 예상
-공정거래법 개정으로 21년 상반기 중 중간지주회사 전환 가능성 상승

△아모레퍼시픽
-중국 설화수 성장률 60%, 중국 이커머스 비중 60% 이상 돌파, 비수기임에도 믹스 개선으로 국내 수익성이 8% 도달하며 어려운 시장 상황에도 견조한 성과를 냄.
-비용 효율화와 국내 이커머스, 면세, 중국 등 핵심 채널, 지역에서의 믹스 개선 효과가 강하게 나타날 것으로 판단.

△우리금융지주
-올해 은행 내 가장 이익 성장률이 높을 전망, 비은행 자회사의 이익 기여도가 낮아 금리 민감도가 높고 작년에 코로나19 관련 충당금을 상대적으로 많이 적립했기 때문
-은행업 내 가장 적극적인 비용 효율화 정책을 제시하고 있어 장기적으로도 경비율 면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일 전망
-자본비율도 최저 요구수준을 곧 상회할 전망이기 때문에 비은행 자회사 인수도 본격적으로 추진 가능

△LG 이노텍
-10년만에 ROE 가 10%대로 개선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PBR 은 평균 수준인 1.5X 에 불과

△롯데쇼핑
-백화점과 컬처웍스 , 코로나19에 따른 실적 부진 회복 사이클 진입
-21년에도 구조조정 효과에 따른 고정비 축소 지속 전망
-롯데ON 정상화와 쿠팡 IPO 에 따른 이커머스 재평가 기대

△GS 건설
-주택/건축 및 자회사(GS 이니마, 자이에스앤디) 실적 성장
-터키 세이한, 호주 철도 Project 등 해외수주 실적 회복과 베트남 개발사업을 통한 성장 기대
-해외 모듈러 업체 인수를 시작으로 2차전지 재활용, 데이터 센터 등 다양한 신사업 추진 및 점진적 구체화

△대한유화
-1분기 영업이익 초강세 예상
-2차전지 분리막 원료인 초고밀도폴리에틸렌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부각 중. 글로벌 공급비중 40~50% 선점하고 있음

△GKL
-한중일 3국간 여행자 대상으로 코로나 격리조치 완화시, 빠른 실적 회복세 기대
-서울 도심 및 강남지역에 위치한 카지노 입지조건 매력적


◇중소형주
△PI 첨단소재
-내년부터 pi 필름 수요증가구간 진입. 3q20 역대 최고수준 회복
-전방시장 회복(스마트폰) 및 확대(EV 배터리, 모터)에 기인

△원익QnC
-고부가 사업인 에칭공정 쿼츠웨어 점유율 확대에 따른 가파른 수익 개선
-세정사업부는 삼성 시안2기 진입, Mini LED 신규사업 진출로 본격적인 성장궤도 진입
-MOMQ 적자 축소 긍정적

△모두투어
-선진국 중심으로 코로나 백신접종이 시작됨에 따라, 2021년 해외여행 재개 기대
-이연수요 형성으로 해외여행 잠재수요가 풍부한 가운데, 항공 관련 Cost-push 현상에 따른 여행상품 ASP 및 마진 개선 전망

△SBS
-2021년 도쿄올림픽 개최에 따른 방송광고 증가 및 대규모 중계권 재판매수익 발생 예상
-3Q20 중계권 자산 손상차손 인식으로 2021년 중계권 비용 부담 없음
-장기적 관점에서, 스튜디오 S(제작사), 콘텐츠웨이브(OTT) 등 자회사 지분가치 상승 기대

△나스미디어
-1Q21 문자마케팅 서비스 K-DEAL, 2Q21 KT 플랫폼 연계 리워드광고 론칭으로 KT 그룹사와의 협력 강화
-2H21 중소 PP 를 위한 채널전환광고 티온 론칭. 어드레서블 TV 시장 개화를 대비한 포석

△웅진씽크빅
-‘스마트올’ 사업 연령층 확대해가며 가입자 성장 나타나고 있는 중
-특히 ‘스마트올 중학’은 대치탑 서비스를 선보이며 차별화된 플랫폼 사업모델로 온. 라인 사교육 시장에서 선두두자로 올라설 전망
-스마트올은 2014년 북클럽 이후 진행하는 신규사업으로 의미 있는 가입자 성장 이루어지고 있으며 매출액 및 영업이익 성장 나타날 것

△키이스트
-글로벌 OTT 증가에 따른 한국 제작사 기업가치 상승 수혜
-일본 SMC 의 종속법인 제외로 Pure 드라마 제작사로써의 매력 부각
-2021년 드라마 라인업 4편 이상 예상 (텐트폴 2편)

△서울옥션
-미술품 시장 회복하고 있으며 국내 1등 경매회사인 서울옥션 수혜 예상
-온라인 중심으로 경매횟수 대폭 증가, 미술품 가격도 지속 상승 중
-밀레니얼 세대 참여비중 높아지며 미술시장 대중화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

△코프라
-코프라, 자동차 매출 비중 80%의 고기능성 폴리머 소재 업체
-2021년 매출 성장 31.1%(탑라인 성장과 원가 부담 경감), 2019년 이후 안정적 실적 성장 지속
-추가 성장의 키는 친환경차에서 소재의 확장성 부각, 주가 상승 기대되는 시점

△영우디에스피
-영우디에스피, 2021년 매출액 YoY 47.9% 성장하며 외형 확대 본격화될 전망
-중국 및 국내 전방산업 투자확대에 따른 매출 확대 지속, 사업다각화 기대감 강화되는 시기
-CB 관련 오버행 이슈 마무리 임박, 가려진 성장성이 주가저평가 매력으로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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