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나리 | 0 | 영화 ‘미나리’(감독 정이삭)가 개봉 첫 주말 20만 명을 동원했다. /제공=판씨네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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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나리’(감독 정이삭)가 개봉 첫 주말 20만 명을 동원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나리’는 전날 8만1146명의 관객을 모았다. 개봉 첫 주말(5일~7일)에만 20만 4698명이 영화를 관람해 누적관객수 27만 6869명을 기록했다.
이어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이 5만 321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12만7004명을 돌파했다.
3위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 3만 6769명을 불러 모으며 누적ㄷ관객수 105만2396명을 기록했다.
한편 일요일인 이날 하루 극장가를 찾은 총 관객수는 21만 445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