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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 성악가 한자리에...예술의전당 ‘봄을 여는 소리’

한국 대표 성악가 한자리에...예술의전당 ‘봄을 여는 소리’

기사승인 2021. 03. 0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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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이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 콘서트홀에서 스페셜 갈라 콘서트 ‘봄을 여는 소리’를 연다.

소프라노 임세경·이명주, 테너 정호윤·최원휘, 바리톤 이응광·김기훈 등이 출연한다.

오페라 ‘운명의 힘’ 중, ‘평화를 주세요! 신이시여!’,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 ‘나는 이 거리의 제일가는 이발사’, ‘리골레토’ 중 ‘여자의 마음’, ‘제비’ 중 ‘도레타의 아름다운 꿈’ 등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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