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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마취제인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휘성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대구지법 안동지원 형사2단독 조순표 판사는 9일 이 사건 선고공판에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휘성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과 40시간의 사회봉사와 치료명령을 내렸다.
한편 휘성은 지난 2019년 12월 무렵 서울 및 경기도 모처에서 프로포폴을 수차례 투약한 혐의로 지난해 8월 불구속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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