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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풍산면 도치마을서 ‘첫 모내기’

순창군, 풍산면 도치마을서 ‘첫 모내기’

기사승인 2021. 04. 0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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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군 풍산면 도치마을 박춘원씨(67)가 9일 논에서 이앙기로 모내기를 하고 있다./제공=순창군
전북 순창군 풍산면 도치마을 박춘원씨(67)가 9일 4800㎡의 논에 올해 첫 모내기를 했다.

박씨는 지난달 10일 하우스에서 신동진 찰벼를 모판에 키워 이날 모내기하고, 수확은 추석 이전인 8월 중순경에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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