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0 | /제공=리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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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가전업체 리큅은 샌드위치와 와플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신제품 샌드위치 메이커(LW-S1601)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리큅은 최근 홈카페 열풍으로 가정에서도 커피와 디저트를 만드는 이들이 있다고 보고, 샌드위치 메이커를 새롭게 추가하며 제품 선택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리큅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주방 소형가전 제품들을 중심으로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좋은 품질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리큅에 따르면 이 제품은 샌드위치·와플 전용 플레이트 2종을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된다. 추가 옵션으로 붕어빵과 타코야끼 플레이트를 선택할 수 있다. 플레이트는 원터치 방식으로 교체할 수 있으며, 재료가 쉽게 눌러 붙지 않는 논스틱 코팅으로 조리와 세척이 가능하다.
고객이 보다 제품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자동 온도조절 발광다이오드(LED) 램프 △뚜껑 잠금 클립 △전원 코드 홀드 등이 적용됐다.
포인트 컬러인 노랑색이 제품 손잡이에 적용됐고 무게는 1.2kg다. 야외활동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 리큅 샌드위치 메이커는 리큅 온라인 공식 판매점, 오픈마켓 등을 통해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