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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바이든 대통령에게 “반도체 산업 500억달러 투자 감사해”

삼성전자, 바이든 대통령에게 “반도체 산업 500억달러 투자 감사해”

기사승인 2021. 04. 1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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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DC 트위터 계정 캡처/
삼성전자가 미국 정부의 반도체 산업 인프라 투자 결정에 감사 인사를 보냈다.

삼성전자 북미법인이 운영하는 트위터계정(SAMSUNGDC)는 14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공식 트위터 계정에 “첨단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해 반도체 기업들의 대화 기회를 만들어 준 바이든 정부에 감사를 전한다”고 답글을 보냈다.

삼성전자는 또 “우리는 전세계 고객들에게 최첨단 기술로 만든 반도체를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미국 연방정부와 의회가 반도체 연구·개발, 제조 부문에 500억 달러 지원을 검토하는 것도 기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바이든 행정부는 출범과 동시에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 산업 육성책 추진 계획을 내놨다. 특히 반도체 산업에 있어서는 반도체 부품 생산에 요구되는 연구개발, 제조 능력, 공급망 보안확보를 위한 투자 및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제조업 전반에 걸쳐 공정 경쟁에 기반해 미국산 제품과 기술의 국제 경쟁력을 재고하고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로 자국보호정책을 수호하기 위해 미국 중심의 글로벌 밸류체인 재편 및 리쇼어링 정책을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지난 12일에는 바이든 대통령까지 참석한 반도체 CEO 서밋이 온라인으로 열렸다. 이 서밋에는 국가안보 책임자, 상무무 장관, 19개 글로벌 반도체, 자동차, 의료기기, 방산 기업이 참석했다. 국내 기업 중에서는 삼성전자가 유일하게 화상으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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